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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참 종교의 시대… 계시 받은 자 앞으로 나와야 하는 때
오피니언 천지시론

[천지일보 시론] 지금은 참 종교의 시대… 계시 받은 자 앞으로 나와야 하는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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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22.08.01

만물은 스스로 난 것이 없다. 삼라만상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피조물들이다.

그런데 조선 중기 유학자 격암 남사고 선생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 만물들이 무엇인가를 고대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기다리는 대상은 신천지 세상이 오는 것이라 한다. ‘송구영신 호시절 만물고대 신천운(萬物苦待 新天運)이라 했으니 이를 두고 한 말이다.

이에 대해 세상은 설왕설래(說往說來) 할 것이고, 나아가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하며 잘난 체를 할 것이나 그 체하는 자체로 인해 만물은 새 세상을 고대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된 것이다.

따라서 남사고 선생이 남긴 만물고대 신천운에 대한 답은 기독교 경서인 성경에 분명한 약속으로 기록돼 있고, 그중에서도 성경의 결론인 계시록(새 언약)에 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이 계시록은 송구영신(送舊迎新)의 때 호시절(好時節) , 여자가 낳은 아들(영적 아이)이 출현해 부패하고 변질되고 타락한 선천세계(부패한 기독교세상)를 심판하는 때 즉,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가 돼야만 알 수 있다.

그때가 바로 참 종교의 때다.

지금까지 온 세상에 종교라는 말만 있어왔지 실제 종교는 없었다. 종교는 예언하신 분이 그 예언(계시록)을 이루시고 그 실체를 나타내 보이기 전까지는 종교라 할 수 없다. 다시 말해 계시록이 성취되는 계시의 때가 바로 참 종교의 때다.

이때가 되면 이 땅에 유일무이한 존재 즉, 약속한 목자(영적 아이)가 출현하게 되고, 이 약속한 목자가 곧 계시를 받은 자가 된다.

이 약속한 목자는 지금까지 천상천하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자 비밀(계시록의 세 가지 비밀)을 알게 되니, 종교의 스승이 되고(保惠師), 이때가 바로 배도와 멸망의 일 뒤에 있게 되는 구원의 때다.

여기서 잠시 살펴볼 것은, 왜 만물이 신천지세상(후천세계, 來世)이 오기를 그토록 고대해 왔는지도 비로소 알게 된다(8)는 점이다.

범사엔 원인 없는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 창조주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세계는 곧 영의 세계다. 그 영의 세계에서 하나님같이 되려고 높은 마음을 가진 범죄한 천사(사단, 마귀)의 출현이 있게 됐고(28), 이 사단(마귀)은 이 땅의 아담 하와에게 자기와 같은 사상과 욕심을 심어 하나님이 법으로 금지시킨 선악과를 따서 먹게 하므로 지구촌엔 죄가 들어왔다.

본질상 죄가 들어온 지구촌 인생들과는 함께할 수 없는 하나님은 지구촌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떠나실 때 인생의 수명을 120년으로 한정하고(6), 죄에 죄가 가중되므로 인생은 70, 강건하면 80세를 살다가 가는 굴곡진 인생의 여정이 오늘에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90:10).

결국 하나님이 떠났으니 생명이 떠난 것이고, 생명이 없는 세상은 그저 자기가 가지고 태어난 명대로 살다가 갔으니, 흙에서 났으니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이었으며, 전도자는 헛되고 헛되도다(1:2)”라고 한탄한 것이다.

인생이 나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생로병사)이 마치 창조주 하나님의 뜻이며, 정한 이치인 양 여기며 당연하게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으니, 바로 사단 마귀가 준 사상에 물든 세상이다.

이로 인해 허무한 데 굴복당하며 종노릇(죄와 사망의 종)하던 만물은 새 세상을 고대할 수밖에 없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신천지 새 세상이 오면 만물에겐 어떤 일이 있게 되기 때문일까.

지금까지 인류가 생로병사의 굴레 속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근본 원인은 바로 죄이며, 이 죄를 주관하는 사단 마귀 때문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로써 하나님의 하실 일은 바로 이 죄를 없애는 일이었고, 이 죄의 주관자인 사단을 없애는 일이 됐으니, 하나님의 육천년 목적이며 숙원사업이 돼야 했다.

이 죄를 없애기 위해 필요했던 것이 제물이며, 짐승의 피로 죄를 없애려 했지만 죄만 가중될 뿐이었다.

결국 하나님은 새일 창조라는 재창조의 계획을 세워야 했고, 죄 없는 아들의 피를 요구했고, 성자 예수님은 충과 효를 다해 자기 사명을 다했고, 그 사명은 십자가 형벌이었다.

하지만 2000년 전 골고다 언덕에서 흘린 피는 새 언약의 피였으니, 흘리신 고귀한 피를 먹을 수 있는 때는 초림이 아닌 다시 오시는 재림, 곧 오늘날에서야 그 피를 먹을 수 있으며, 피를 먹고 생로병사를 이기고 범죄 이전의 낙원의 세계 곧 영생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9:28).

이것이 창조주 하나님이 인생들과 맺은 약속(요일 2:25)이며, 성경의 약속이며, 예수님의 피로 맺은 새 언약 계시록이며, 약속의 목자(보혜사)를 통해 들어먹을 수 있는 계시의 양식이다.

오늘도 들어먹을 수 있는 귀를 가진 자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남사고 선생이 말한 사말생초(死末生初)’ , 사망의 권세는 이긴 자 곧 예수님의 대언의 사자의 서릿발 같은 날선 검에 의해 지리멸렬하므로 지구촌은 그야말로 생명의 봄이 찾아오고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

추운 겨울 이기고 찾아온 목련화같이 온 세상을 천화(天花)로 꽃 피우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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