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화이트진로 고소·손배가압류 취하 등 노사 합의… 화물연대 본사 점거농성 해제
사회 노동·인권·여성

화이트진로 고소·손배가압류 취하 등 노사 합의… 화물연대 본사 점거농성 해제

image
하이트진로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 (출처: 뉴스시)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하이트진로 본사 옥상 고공 농성을 25일째 이어온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가 추석 연휴 첫날 사측과 최종 합의했다.

화물연대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하이트진로지부는 이날 오후 6시 50분 사측과 최종 합의문에 조인함으로서 파업 돌입 121일차에 파업을 종료한다”며 “본사 옥상 고공 농성에 돌입한 지 25일차에 농성을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날 오전 11시부터 사측과 교섭해 이날 오전 4시경 손배가압류·민형사상 고소고발 취하, 조합원복직에 대해 합의했으며, 그 외 추후 문제는 3자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는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이후 이날 오후 2~3시경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찬반투료를 진행한 결과 찬성 84.2%로 가결돼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