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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대위’ 박차 가하는 국민의힘… 내홍은 계속
천지TV 정치

[정치 콕!영상] ‘새 비대위’ 박차 가하는 국민의힘… 내홍은 계속

[천지일보·천지TV=김영철 기자] 국민의힘이 지난달 30일 의원총회에서 갑론을박 끝에 권 원내대표 중심으로 새로운 비대위를 추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에 반대하는 일부 중진들은 새 비대위 출범에 대해 비판을 쏟아내 내홍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일) 상임전국위를 열고 비대위 전환의 요건인 '비상 상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는데요.

이준석 전 대표의 비대위 전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한 법원이 지적한 하자를 보완하고 새 비대위를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이 전 대표는 당헌 개정에 반발하며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를 요구하는 세 번째 가처분 신청을 추가로 냈습니다.

추석 전까지 새로운 비대위를 꾸리기 위해 속도 내는 국민의힘.

과연 이번엔 비대위가 무사히 안착해 당의 위기를 수습할 수 있을까요?

(구성/편집: 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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