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제주 오늘 밤부터 기온 ‘뚝’… 초속 20m 강풍에 비나 눈
전국 제주 보도자료

제주 오늘 밤부터 기온 ‘뚝’… 초속 20m 강풍에 비나 눈

첫눈 내린 한라산… 눈꽃 환상(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올해 첫눈이 내린 9일 오전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영실 탐방로를 찾은 등반객들이 눈꽃에 파묻혀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도 산지에 올해 첫눈이 내린 9일 오전 제주 한라산국립공원 영실 탐방로를 찾은 등반객들이 눈꽃에 파묻혀 겨울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천지일보 제주=최혜인 기자] 21일 밤부터 제주 전역에 추위가 다시 찾아올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온이 이전보다 8도가량 낮은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오는 22일까지 제주 대부분의 지역에 비가 내리며 초속 10~16m,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비는 21일 밤 시작돼 오는 22일 오전 대부분 그칠 전망이나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다시 비나 눈이 오겠다.

이때 산간지역에는 눈비가 섞인 진눈깨비뿐 아니라 높은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다.

21~22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5~20㎜, 22일 밤 예상 적설량은 1~3㎝다.

해상에서도 강풍 영향으로 물결이 최고 5m까지 높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이번 주말 시민들을 괴롭혔던 미세먼지는 22일 오전 이후에는 사라지고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채널: 천지일보
  • 전화: 1644-7533
  • 이메일: newscj@newscj.com
저작권자 © 천지일보 - 새 시대 희망언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지면구독신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