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인 기자
승인 2020-09-10 23:08
[천지일보 제주=최혜인 기자] 지난 9일 제주도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성판악 등산로에 자리한 사라오름(해발 1324m·명승 83호) 산정호수의 탐방로가 최근 쏟아진 폭우로 통제돼 있다.
한라산에는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지난 2일 하루에만 10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제공: 한라산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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